Love all the %  I add up.

포타슘 22.9%는 디자이너 채가영이 인생의 22.9% 즉, 

22살 12월까지 살아오며 확립된 취향과 개성을 바탕으로, 

살아가며 더해가는 새로운 내 자신을 모두 사랑하고 

이를 포타슘만의 무드로 풀어냅니다. 


같은 퍼센트 아래, 모두가 다른 개성이 있음을 인정하고 

그 자유로운 가치를 전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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